작성일 : 11-09-30 10:43
성공기업의 '시크릿' - 박춘봉 부원광학 회장
 글쓴이 : 홍보팀
조회 : 5,139  

-Olympus Korea 방일석 사장의 강의를 듣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감동적이다. 인간개발연구원이 매주 한 번씩 하는 목요(木曜) 경영자 조찬세미나에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나는 이 순간은 언제나 행복감에 젖는다.

얼마 전에 나와 같은 광학업계에 몸담고 있는 올림푸스한국의 방 일석 사장이 하는 놀라운 성공 스토리를 듣고 커다란 감동을 받아서 그 얘기를 해 볼까 한다.

2000년 11월에 설립한 올림푸스한국은 회사설립 2년만에 매출을 10배로, 3년만에 매출을 40억에서 1,040억으로 만들었다. 쪽방 사무실에서 시작한 회사는 설립 10년만에 강남 알짜부지인 삼성동에 신사옥을 세웠다. 또한 건축비의 40%를 투입해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을 만들어 문화를 통한 기업의 사회공헌에도 남다른 소신을 보여줬다. 이 콘서트홀의 음향장치는 예술의 전당 수준이라고 한다. 놀랍고 감탄스럽고 존경스럽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90년을 전후한 시기에 광학산업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CANON, NIKON, OLYMPUS가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인 금성사(지금의LG)와 아남산업 그리고 현대전자와 제휴해서 카메라 생산을 시도 했었다. 그러나 그것이 잘 안되어 지금은 삼성전자만 어렵게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는 광학산업에 몸담고 있으면서 이점이 늘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해 왔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철강 산업, 자동차, 반도체, 가전, 조선, 그리고 IT까지 세계의 선두주자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유독 광학산업만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일본에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이고 대만이나 중국에 비해서도 열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방 사장의 강의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사실 국내 시장에 진출한 외국계 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업무를 본사의 지휘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나 세계적인 광학기업 올림푸스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 최초의 집행임원으로 선임된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달랐다.

올림푸스한국을 ‘작지만 강한 회사’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세운 방 사장은 설립 10주년에는 사옥을 짓겠다고도 호언 장담했었다. 물론 당시에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올림푸스한국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쿠게 두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10여년간 ‘현지화(Localization)’정책에 주력한 것이다. 기존의 대다수 다국적기업은 국제적 표준을 앞세우는 ‘세계화(Globalization)’정책을 중시했다. 그런데 그는 기술적 과정에서의 세계화는 존중하되 철저히 현지화를 지향했다. 단적으로 외국계 광학기업은 이윤이 발생하면 평균 80~90%를 본사로 가져갔지만 올림푸스의 배당금 2.1%만 일본의 본사로 보냈다고 한다. 한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의 대부분을 다시 한국에 재투자했다는 것이다.

둘째, 다른 IT관련 기업들이 당시 유행처럼 번지고 있던 ‘컨버전스(Convergence)’에 주력하고 있을 때 과감히 ‘디버전스(Divergence, 탈융합)’를 택했다. 그는 네비게이션을 실례(實例)로 들면서 소비자가 쓰지도 않는 복잡한 기능과 디자인에 대한 비용까지 지불하게 만드는 컨버전스 제품은 고객이 진실로 요구하는 ‘본질에서 벗어난 상품’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개발, 생산기능이 없는 올림푸스한국의 방 사장이 이러한 결단을 내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올림푸스 한국이 ‘현지화’와 ‘디버전스’에 방향과 전략을 지향했기 때문에 전적으로 지금의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다. 진짜 비결은 방 사장의 독특한 내부관리경영에 있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방 사장이 회사운영에서 제일로 내세우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를 위해 이 메일을 내부관리의 중요한 수단으로 적극 활용 했다. 내게 가장 부럽게 들렸던 이야기는 지난 5년 동안 매주 이메일로 임직원에게 업무 지시를 해 왔다는 것이다.

2006년 1월부터 강제로 전 직원이 퇴근 직전에 이메일로 일과(日課)를 보고하게 만든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했다. 실행하지 않으면 인사고과와 인센티브 평가에 반영하는 등 강력한 의지를 보이자 참여율이 초기 26%에서 현재 110%까지 늘었다고 한다. 소위 일일결산을 확실히 한다는 이야기이다. 일과(日課) 정리와 보고가 정착되자 나타난 변화가 많았을 것이다. 우선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기 때문에 출근과 함께 매끄럽게 업무를 처리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스피드 경영’에도 도움을 준다. 방 사장은 임원 결재에 30초도 쓰지 않는단다. 메일 보고를 통해 임원의 생각과 사업 정보를 미리 파악한 덕분이다. 경영전략을 수립할 때도 사원들의 일상 보고를 통해 시장 동향과 경쟁사 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긴 시간이 필요 없다. 방 사장은 “‘내부의 적’ 설득을 위해 아까운 시간을 쓰지 않아서 좋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실 나도 오래전부터 직원들에게 이메일 활용을 많이 강조해 왔었지만 아직 매끄럽게 잘 되고 있지 않아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방 사장은 지금까지 이 메일을 툴로 해온 ‘월요메시지’를 이제는 자유의지의 발로를 존중하기 위해서 유연성 있게 활용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방 사장은 이메일을 작성할 때마다 ‘사랑하는 임직원에게’로 말문을 연다고 한다. 처음에는 ‘사랑하는’이라고 쓰기가 매우 쑥스러웠다고. 하지만 자꾸 사용하다 보니 한결 자연스러워졌고, 진정 사랑의 마음도 생겨났다고 한다.

방 사장의 인재 육성에 관한 철학 또한 이채롭다. 그는 인재육성을 위해서 10(핵심인재) : 80(실행인재) : 10(문제인재)의 원칙을 견지한다고 한다.

아무리 전략을 잘 세워도 실행이 없으면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80%의 실행인재를 가장 중시하고 잘 가꾸고 있다고 한다. 반면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고 뒷다리만 잡는 10%의 인재는 과감히 도태시켜야 한다고 말 한다.

방 사장은 “성공을 경험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일하는 태도는 매우 다르다”며 “신입사원에게 일찍부터 ‘작은 성공’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면 반드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고 말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창의적 인재의 육성을 위해 ‘이성경영’과 ‘감성경영’을 적절히 구사해 왔다는 것이다. 이성경영은 ‘결론’을 낳고, 감성경영은 ‘행동’을 낳는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성경영 중에서 그가 제일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 2006년부터 시작한 ‘도서 간담회’라고. 사장과 약 20명의 직원이 모여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 다른 회사의 실례를 읽은 다음 토론하는 식인데, 우선 재미가 있고, 당면한 현실과 문제가 보이며, 도전과 해결의 단서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내가 창사 이래 여름휴가 때마다 직원들에게 책을 사주어 읽고 독후감을 쓰게 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차원이 다른 한수 위인 것 같다.

감성경영의 사례도 재미있다.

어느 날 방 사장은 허브 화분을 사서 전 직원의 책상 위에 편지와 함께 올려 두었다. 편지에는 “2개월 동안 이 화분을 잘 키워주기 바란다”고 적었다. 그러자 직원들 사이에서 조기출근 경쟁이 붙었다. 햇살이 잘 드는 자리에 자기 화분을 두려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그런데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사무실에서 화분 키우는 일이란 것이 그리 쉽지 않다. 무관심도 금물이지만 물을 너무 많이 줘도 안 된다. 2개월 후에 콘테스트를 하면서 경험을 적도록 했는데, 죽거나 시들해진 화초를 살려냈을 때의 기쁨과 감격은 물론이고 감사와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는 감동적 고백이 쏟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사내에서 ‘배려하고 나누고 감사하고 사랑하자’는 취지가 담긴 ‘배나감사’ 문화운동도 펼쳤다고.

설날과 추석에는 제사상에 바로 올릴 수 있도록 과일과 육류로 선물세트를 만들어 보냈는데, 직원과 가족들의 감사메일이 폭주했다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감사의 반응을 경험한 방 사장 스스로가 직원과 가족을 감동시킬 새로운 이벤트를 끊임없이 구상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했다.

방 사장은 “감사과 배려의 마음은 표현하면 할수록 커지는 속성이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조금은 형식적이고 인위적이라도 감사와 배려를 나눌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보다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문화인프라에 눈을 돌리게 됐다”고 말했다. 방 사장은 CCR(Corporate Cultural Responsibility, 문화를 통한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해 남다른 소신도 소개했다.

방 사장은 마지막으로 마케팅 이야기를 꺼냈다. 소위 ‘마이 디지털 스토리’였다. 초창기 전지현씨를 모델로한 ‘마이 디지털 스토리’광고가 대박을 터뜨리며 국내에서 디지털 카메라 붐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한 그는 상품을 기획할 때 고객이 요구하는 것의 모순을 찾으라고 말한다.

사실 소비자의 요구를 찾으려면 원하는 것이 너무 많아 힘이 든다. 예컨대 소비자가 고화질의 카메라를 원하면 상식적으로 생산자들은 이렇게 판단한다. 고화질을 얻으려면 기능을 보강해야 하므로 카메라 크기가 더 커져야 하고, 그러면 당연히 가격도 올라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고화질을 원하면서 크기도 작고 가벼워야 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디자인도 예뻐야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가격까지 저렴해야 한다. 방 사장은 “여자들이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며 ‘마이 스토리’를 엮어갈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는 그런 모순에서 탄생했다”고 말했다. 고객만족의 차원을 넘은 고객감동이고 이상적이 기업전략의 구현으로 보인다.

방사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게는 제품의 디버전스 전략, 이 메일을 통한 내부관리, 독서 간담회를 통한 이성경영, 그리고 감성경영 이야기가 참 이채롭고 남다르다고 생각됐다.

분명 성공한 기업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선 전략, 모순에서 해답을 찾을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어우러졌을 때 성공한 기업이 탄생하는 것은 아닐까.

방 사장 이야기에 덧붙여 채산성이 매우 열악하다고 알려진 출판계에 새로운 신화(神話)를 탄생시킨 성공기업 한 곳의 이야기를 부치면서 글을 맺고자 한다. 2006년 11월 출범 이후 해마다 베스트셀러 3~4종을 만들어내고 신입사원의 초봉을 대기업수준인 3000만원을 주고 있는 쌤앤파커스 박시형(朴是亨·48)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박시형 대표가 옛날이야기처럼 들려준 이야기이다.

“예전에 내가 출판사 편집자로 있을 때 강헌구 교수란 분이 쓴 책에서 ‘사명선언서’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다.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신의 인생에 대한 뚜렷한 비전과 사명을 적은 사명선언서를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창업할 때 제일 먼저 했던 일도 직원들의 사명선언서를 받아서 걸어놓는 것이었다. 그것은 각자 개인이 갖고 있는 삶의 목적과 존재이유를 캐내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 회사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은 스스로 작성한 ‘사명선언서’를 직원들 앞에서 소리 내 읽어야 한다. 그 순간 대부분의 신입사원들은 스스로에게 그런 큰 꿈과 비전이 잠재해 있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눈물을 흘린다.” 성공하는 기업은 남다른데 가 있는 것이다.

지금 소개한 기업 말고도 세상에는 창의적 상상력을 통해 성공한 수많은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가 있을 것이다. 앞서 소개한 기업들의 이야기에도 ‘성공 씨크릿’을 잘 읽을 수 있었다.

“세상에는 채산성이 안 맞는 사양 산업이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남들이 채산성이 열악하다는 업종을 갖고도 채산성을 맞추는 기업가는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비록 지금 위치가, 환경이 열악할지라도 꿈을 크게 가져보자. 오늘도 기업과 기업체에 근무하는 개인 모두가 창의적인 상상력을 총 동원하여 열심히 노력한다면 모두의 꿈의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글을 맺는다.


 
 

Total 2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먹고 안먹고는 고정관념이다. KHDI 07-18 8589
공지 [3분경영-구건서 대표] 2017 사장님만 모르고 있는 노동법 KHDI 02-28 17096
공지 [3분경영-염동호 이사장] 300년 장수기업의 장수 DNA KHDI 02-28 17033
공지 [전미옥 칼럼] 인어공주의 매력은 목소리가 전부였을까? KHDI 02-21 16613
공지 [전미옥 칼럼] 천지개벽해도 ‘사람’이 경쟁력이다! KHDI 02-24 16246
공지 [김덕희 칼럼] 상호간 win-win을 추구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협상… KHDI 10-12 16631
공지 [홍의숙 비즈칼럼] ‘감성터치’로 쑥쑥 크는 노동 생산성 KHDI 03-04 17619
공지 CRM(고객관계관리)의 진정한 의미-김덕희 영업연구소장 KHDI 02-01 16691
공지 구건서 대표-내비게이터십 내인생은 내가 디자인한다 KHDI 10-14 17000
공지 자본주의 5.0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 창출_김덕희 … KHDI 10-04 17082
공지 21C 감성마케팅 시대의 고객 니즈별 차별화 전략_김덕희 영업연… KHDI 10-04 17227
공지 [월간인사관리] 류랑도 대표 - 직장은 일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KHDI 03-31 18848
공지 공중정원과 히브리노예들의 합창 KHDI 12-23 19436
공지 봄이 오는 소리 - 정문호 동국산업 고문 KHDI 04-07 21210
공지 놀이와 노동 - 최윤규 카툰경영연구소 대표 KHDI 01-23 22714
공지 꿈과 비전을 준비하는 인생의 밑바닥 KHDI 10-06 23319
공지 왜 인문학인가 - 정문호 동국산업 고문 KHDI 09-02 23932
공지 최윤규의 창의력칼럼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KHDI 09-01 23998
공지 최윤규의 창의력칼럼 -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 KHDI 08-22 23744
공지 변화와 혁신의 시대 - 정문호 동국산업 고문 서울대AMP 로타리 … KHDI 08-18 23260
공지 최윤규의 창의력칼럼 - 비틀즈의 꿈 이야기 KHDI 07-14 24018
공지 아는만큼 보이고 든 만큼 말한다 - 가재산 피플스그룹 이사장 KHDI 07-08 23950
공지 최윤규의 창의력칼럼 - 컨버전스(Convergence) KHDI 07-02 24287
공지 최윤규 대표의 카투노믹스 [잠자는 가치관] KHDI 06-23 26209
공지 최윤규 대표의 카투노믹스 [영화 인시디어스] KHDI 06-23 25819
공지 “마케팅은 surfing이다” 차송일 소장의 차 한잔의 마케팅 이야… KHDI 04-22 24633
공지 아하! 기사와 글쿠나! 선생 - 피플스그룹 대표 가재산 KHDI 03-28 26761
공지 최윤규 대표의 카투노믹스 [수상한 그녀] [겨울왕국]편 KHDI 02-18 27952
135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 유황구 영해해운 회장 KHDI 02-14 5322
134 인생의 멘토 - 정문호 동국산업 부회장 홍보팀 09-30 4934
133 법정스님에 대한 추억 - 김도봉 득호상사 대표 홍보팀 09-30 5299
132 경청의 힘 - 정문호 동국산업 부회장 홍보팀 09-30 5644
131 메모의 지혜 - 정문호 동국산업 부회장 홍보팀 09-30 5113
130 그림이 있는 에세이 - 소녀상 - 임종렬 갤러리숲 대표 홍보팀 09-30 5110
129 나는 지금이 행복하다 - 박춘봉 부원광학 회장 홍보팀 09-30 4560
128 역경 속에 피는 꽃 - 정문호 동국산업 부회장 홍보팀 09-30 5109
127 '행운의 사나이' 스티븐 호킹 이야기 - 정지환 감사나… 홍보팀 09-30 6005
126 몰입(Think Hard) - 정문호 동국산업 부회장 홍보팀 09-30 4582
125 예술가가 숭고한 경지에 이르러야... - 장영주 서양화가 홍보팀 09-30 5082
124 성공기업의 '시크릿' - 박춘봉 부원광학 회장 홍보팀 09-30 5140
123 삶의 쉼표 - 가재산 조인스HR 대표 홍보팀 09-30 4591
122 맑은 물을 만드는 프랑크톤처럼... - 황광석 동북아평화연대 사… 홍보팀 09-30 4720
121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 정문호 동국산업 부회장 홍보팀 09-30 4568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