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14 13:34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 유황구 영해해운 회장
 글쓴이 : KHDI
조회 : 5,329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유황구 영해해운(주) 회장

 

건강하게 살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숨을 잘 쉬어야 한다. 숨을 잘 못 쉬거나 좋지 않으면 만사가 끝장이다. 숨을 쉬지 못하면 곧 죽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다음이다. 이렇게 중요한 숨(숨쉬기)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저 물이나 공기처럼 그냥 있으니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 마냥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마시는 것 먹는 것 운동하는 것에는 보다 신경을 많이 쓴다.

 

숨에는 왜 관심이 없을까? 우리 몸에나 정신에나 일상생활에나 제일 중요한 것인데. 숨도 운동을 해주면 어떨까? 매일 숨을 쉬고 있는데 무슨 운동? 특수훈련이나 특수운동처럼 숨쉬기 운동을 하면 어떨까? 무슨 일이 생길까? 만약 숨쉬기 운동을 통해 1 2 3분 아니 5 10분과 같이 호흡길이가 길어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첫째 편하지 않을까? 세상이 모두 내 것인 것 같지 않을까? 자신감 같은 것은 덤이겠지요. 기분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상상만 해도 행복하지요. 그럼 숨이란 무엇일까요? 숨이란 우리 육체와 정신세계를 연결해 주는 것은 아닐까요? 이것을 달리 얘기하면 유와 무를 연결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육체는 실체가 있지만 정신은 실체가 없지요. 상식이잖아요. 대단하지요. 육체와 정신을 연결해 주다니.

 

그럼 우리 육체를 한번 볼까요? 육체는 무엇이냐? 우리 몸이란 인류가 출발할 때부터의 모든 DNA를 축척하고 있는 보고지요. 무슨 말인지 상상이 가세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잖아요. 만일 우리가 이 축적된 DNA를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무슨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생각해보세요. 숨은 우리 몸과 정신(세계)을 연결하고 있잖아요. 왜냐? 숨은 쉬지 않으면 인류 최초로부터 축적되어 온 DNA를 가진 몸이 없어지잖아요? 그러니 숨과 몸이 연결되어 있지요. 몸이 없어진 숨이 어디로 어떻게 되는지는 과학자들이 좀 더 연구를 해야겠지요. 하여튼 숨과 몸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요.

 

이제, 숨을 운동하고 단련하면 우리 몸 속에 있는 DNA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재미있잖아요?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이 않아요? DNA란 모든 사람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 반응 또한 모든 사람이 다 다르겠지요. 각자가 잘하는 것 잘 못하는 것 쉬운 것 어려운 것 행복한 것 아닌 것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겠지요? 만일 이런 훈련을 어릴 때부터 한다면, 정말 좋겠지요. 자기 적성에 맞고 자기에게 즐겁고 행복한 것을 찾아 할 수 있으니까. 그것도 자기 DNA와 맞으니까. 이것 정말 안성맞춤이잖아요. 이렇게 되면 골치 아픈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서도 생길 것 같고,

 

, 그럼 이제 건강 쪽을 생각해 볼까요. 생각하면, 간단하게, 숨을 쉬고 있는 동안에는 살아 있지요. 더욱이 특수훈련을 했으니, 숨이 건강하고 활발하겠지요. 이는, 몸 전체의 CIRCULATION이 좋다는 말이지요. 의사들이 많이 걱정하는 특히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는 흔히 순환기 계통의 병은 없겠지요. 피가 활발하게 열심히 돌아다니면 건강하겠지요. 간단하잖아요. 건강하단 말은 건강보험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이지요. 국민 모두가 건강하면 건강보험이 줄겠지요. 골치 아픈 교육문제와 건강문제의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지 않나요?

 

, 그럼 숨쉬기 운동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지요.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다만 조금씩 잘못된 것도 있고 잘못 생각하거나 쓰인 적도 있지요. 중요한 것은 숨쉬기 운동이란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지요. 보통 얘기하는 단전호흡이 아니고, 調息이란 개념이 좋을 것 같아요. 調息이란 운동이지요. 단련하는 것이지요. 누구나 쉽게 운동처럼 단련하면 되니까요. 다른 생각은 금물이지요. 방법은 오른손이나 왼손이나 관계없이 엄지 손가락을 뺀 네 손가락을 배꼽 밑에 대면 네 손가락 끝부분이 단전에 해당됩니다(그래서 이것을 단전호흡이라고 통상 이야기 하지만, 단전호흡이라기보단 調息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 단전을 마음의 눈으로{(마음이라 할 수도 있지요) (눈은 뜨든 감든 상관없음. 자기 편한 대로 하지만 눈을 뜨면 대단히 어려움)} 쳐다보면서 긴장을 풀고, 몸과 정신 모두를 맡기고, 호흡을 시작합니다. 먼저 내뿜는 호흡(날숨)부터 1 2 3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내쉬고, 다음 들어 마시는 호흡(들숨) 1 2 3(날숨과 같은 시간으로)를 들어 마시면 끝입니다. 이것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지요. 기본 호흡법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참 쉽지요. 그런데 이것을 매일 30분 이상씩 해야 합니다. 반드시 매일 30분 이상 이것이 힘들고 어려운 것이지요. 그래서 모두들 포기합니다. 시간은 일어나자마자 제일 좋고 공복이 제일 좋지만, 언제든지 어디에서나 해도 좋고, 자세는 될 수 있으면 좌정하여 하는 것이 좋지만, 자기 편한 대로 해도 좋습니다.

 

그럼 언제까지 하느냐? 평생 하는 것이지요. 정해진 때는 없습니다.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그만큼 자기 정신과 육체 소통(대화)이 되지 않는 것이니까. 생각해보세요. 소통(대화)은 매일 해야지요. 세월이 흐르면 1 2 3분 등도 됩니다. 많은 세월 10 20 30년 이것은 (숨쉬기 운동) 마치 물이 바위를 뚫은 것과 같은 개념(원리)이지요. 그냥 매일매일 계속하면 처음에는 힘들고 귀찮고 재미없고 아무 것도 아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요. 각자가 모두 다른 DNA를 가졌으니,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은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것도 매일매일이. 제일 중요한 것은 어릴 때부터 시작할수록 더욱 좋다는 것입니다. 어릴수록 몸이나 정신이 순수하고, 병도 많이 없기 때문이지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요. 좋지 않은 몸을 좋게 하려니 자연 시간이 걸리겠지요. 모든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되지요.

 

이제 다시 몸으로 돌아가 볼 까요. 우리 몸은 어떤가요? 만일 몸에 상처가 나면 자연히 낫지요. 피가 나도 자연히 멎지요. 수술 후에도 물론 약을 쓰기도 하지만 스스로 아물어 낫지요. 만일 피가 멎지 않고 수술 후에도 아물지 않게 되면, 끝이지요. 이것은 인류 자체가 끝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리 몸은 좋게 좋은 방향으로 (낫는다는 것은) 가도록 처음부터 설계되어 있는 것이지요(만일 반대로라면 인류는 생겨나지도 못했겠지요). 다시 말하면, 우리 몸은 처음부터 착하게 정직하게 좋게만 설계되어 있지요. 그런데 우리들의 정신은(마음?) 어떤 것 인가요. 좋은 생각도 할 수 있고 나쁜 생각도 할 수 있지요. 즉 자유를 준 것이지요. 자기 멋대로 하도록. 재미있지 않나요? 몸과 정신이. 둘이 잘 조화를 이루면 즉 좋은 생각을 가지면 우리 몸은 춤을 추면서 따라오겠지요. 왜냐하면 원래 좋은 것 밖에 모르니까.

 

그런데 그 반대가 되면 몸은 거역할 수 없으니 억지로 따라가겠지요. 그러니 언젠가는 한쪽이 포기해야겠지요. 몸이 포기하면 병들거나 죽겠지요. 정신이 포기하면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살아나겠지요.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지 않나요?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요. 건강은 물론 사업, 예술, 과학…… 무엇이든 좋은 생각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인간은 누구나 좋은 생각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몸이 도와주고, 이것은 인류 최초로부터 축적된 모든 DNA가 도와준다는 이야기잖아요. 당연히 성공하지요. 100%지요. 얼마나 멋있고 행복해요. 늘 남을 시기하거나 질투하거나 할 필요 없이 자신의 축척 DNA에 맞춰 성공해야 서로 정답게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이 이상 또 무엇이 필요한가요?

 

2012. 01.11

상암동 자택에서     유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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