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23 17:30
물의 흐름과 이재의 상관성에 관한 소고~
 글쓴이 : 장동순
조회 : 2,578  
우리는 물에 대하여 매우  친숙하면서도 잘알고 있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분자량 18 이며 강력한 수소결합에 의하여 극성을 띠고 있는 이물체는 많은 물질을 녹이는 우수한 용매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물질은 태양온도에 해당하는 열복사에 강력한 공명진동을 일으키기에 우리는 수분이 있는 곳에서 항상 태양 열복사의 온기를 느끼곤 한다.
 
  물은 열용량과 비열이매우 큰 물질이기에 인체는 물론이고 자연적이고 인공적인 시스템에 항온성을 유지시켜준다. 이는 자연과 인체 시스템 유지에 3개의 상태를 전전하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듯이 보인다.  우리는 이와같이 매우 잘알고 있는 듯이 보이기에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는 선사들의 선문답도 매우 익숙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언어로 회자되곤한다.

 그러나 때론 다른 학문의 영역이나 경험론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닌듯이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물은 흘러야 한다는 문학적인 경구에 대하여 흐르는 물의 난류유동에 의한 용존산소의 증가와 같은 과학적인 예를  구차하게 거론할수도 있다. 그러나 좀더 거시적인 예를 들어 세계의 대도시나 수도와 같은 상권이나 문화가 발달한 타운은 모두 동서로 흐르는 물가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남북으로 흐르는 저 충청도 어느 산골마을에는 5,000년 역사 이래로 그 흔한 면서기 하나 나오지 못하였으며 서울특별시만하더라도 남북수 하천의 대표적인 중량천에는 ㅎㅎ 낙후의 대명사라고 할만한 여러 동네들과 돈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소박한 촌놈들이 다니던 대학이  존재하였다.

   어느 도시를 가보더라도 하천의 흐름이 남북인곳은 일단 상권의 발달이 현저하게 늧은 느낌이 든다. 물론 집값도 더디 오르거나  답보상태임을 알수 있다. 개천이 남북인곳은 특히 다른 풍수상의 이점이 없을 경우 문제가 많은 땅이며 이런곳에 부동산을 마련하는 사람은 운이 없는 사람일것이다. 풍수란 한마디로 기가 모였는지의 여부를 따지는 학문이다. 지금의 평창의 계속된 실패의 근본적인 원인중의 하나가 간운에서 풍수기운의 실기 탓이 매우 중요함을 모르기때문이다.

아무튼지~  서울 특별시에 관계된 물 흐름을 이야기하면 서울시에 여러 하천이 존재하는데 특히 두 개의 하천만이 돈과 사람  그리고 상권에 매우 호의적임울 알수 있는데 주지하다시피 그것은 양재천과 청계천이다. 이 두개의 하천이 다른하천과 다른 특징은 잠시 생각하여 보면 쉽게 알수 있다. 그것은 동출서류하는 한강수에 비하여 이 두개의 하천만이 오로지 서에서 동으로 역류하듯이 흐른다는 점이다. 그중에서 더욱 특히 역수의 대표적인 예는 도곡동 타워팰리스로서 이는 이미 역수를 이루고 있는 양재천과 다시 한번 역수의 흐름을 가진다. 그러므로 69층의 타워팰리스등은 그 다른 지역에 비하여서도 평당 몇배를 호가한다. 청계천쪽에서는 남산의 용맥을 타고 청계천을 향하야 한번 역수로 휘감은 곳이 우리나라의 노른자인 명동과 남대문 상권이다. 그 반대가 순수(順水)로 곧장 한강으로 빠져나간 유행가로는  삼각지쪽이다.

   더 이야기를 진행하기전에 장마가 지면 많은 물고기들이 역류하며 강한 생명력을 발산하며 상류로 향한다. 이것과 유사하게 한강물이라는 본류와 역류하여 흐르는 청계와 양재에는 돈과 인물이 모인다. 이렇게 본류와 역류하여 흐르는 물줄기를 우리는 역수(逆水,counter current flow) 라고 칭한다. 이러한 역수를 나름대로 과학적인 용어를 써서 정의하면 물 흐름의 곡률반경이 작다는 이야기이다.반대로 직수(直水)는 곡률반경이 무한대이다.  각설하고 돈과 인물이란 다른 속어적인 생활 용어로 기(氣,Chi 또는 Qi)가 모인다는 것이며 생명력이 넘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현대 물리학의 가정을 넘어서는 기라는 단어를 이야기 할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있다. 이렇듯이 물의 흐름은 기를 다루며 이는 돈과 이재 그리고 사람들의 모임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음이 서울 경제개발 60년사가 이야기하고 있다~ 즉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닌것이다. 그러면 무엇인가? 기가 모인다면 기를 운위하는 당신네들의 전가의 보도처럼 이야기하는 열역학 제2법칙에 반하는 영구기관과 같은 무슨 기전이라도 있단말인가??  민초들은 그들이 알고 잇는 돈이 되는 현장지식을 학교에서는 배운적이 없기에 혼란스러워하고 잇다. 이러한 지식들이 최근 부동산학과들에서 논의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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